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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25일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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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07일 13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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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누드모델 현황, ‘

한국사진방송 인체초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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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누드모델 현황, ‘한국사진방송 인체초원을 가다

 

중국 천산 여행을 앞두고 누드모델에 대한 궁금증이 큰 것 같아 대충 아는 대로....

한국에서는 누드모델을 구해서 누드작품을 만든다는 것이 참 어렵다. 대한민국은 예술에 있어서 전 세계 어느 나라 보다 폐쇄적이다.

 

- 아예 무식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

 

필자도 미투1호로 고소당해 검찰에 불려 다니며 홍역을 치뤘지만 도대체 모델이 사진작가를 고소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을 것이다. 엊그제 모 포털에 올린 글이 삭제된 것도 모자라 또 다른 모 포털에선 반성문 까지 쓰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것이 대한민국 예술의 적나라한 현주소다. 해도 너무해 안타깝다.

 

https://www.facebook.com/search/top/?q=gn%3Dm%20x%20f%20%EC%97%B0%EC%9E%AC1&epa=SEARCH_BOX

페이스 북에 그대로 올려 있는 원본 글을 여러분이 한번 검색해 보시라. 이 글이 잘린 만 한 것이란 말인가? 잘린 글이 ‘GN=M X F 연재1’ 란 플래시(스트로보의 원리이해)강좌 글이다.

 

한국은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예술대국이란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번드르르한 거짓말들을 입에 달고 산다. 문화예술의 창달이야 말로 국민들의 참다운 행복의 지표라고 저마다 떠든다. 주디로만....

 

당연히 한국엔 모델다운 모델이 있을 리 없다. 당신의 예술에 누드라는 테마가 누자 비슷하게라도 들어가겠다면 일찌감치 포기하는 것이 인생에 가장 이로울 것이다. 특히 그것이 사진이라면 아예 꿈도 꾸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외국인 모델들을 주선해 주는 에이전시가 있지만 단 한 번도 아 이거다 하는 모델을 소개 받아 본 적이 없다. 러시아 모스크바나 페테르부르크에 가면 정말 환장하리만큼 멋진 모델들이 널려 있는데....

 

그런데 중국은 다르다. 공산국가인데도 사진 쪽의 누드예술 작업이 대단히 자유롭고 발표가 쉬워 모델 층이 매우 두텁다. 즉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따른 것이다. 당연히 예술작업이 활발하다. 최근에 오대이 작가가 가볍게 스케치 해온 작품들에 등장하는 모델들도 한국에선 죽었다 깨나도 구할 수 없는 대단한 모델들이다.

 

관련 누드원본 작품들은 한국사진방송-주용행사 난을 참조하시면 검색가능하다. 이번 여행은 책과 전시가 목적이고 풍경만을 촬영하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중국의 모델들을 보니 견물생심이다. 가능하다면 누드촬영도 여행계획에 넣어 보도록 노력해 보겠다. 오 작가가 여러 번 중국을 오가며 촬영했기에 이정도의 모델들이라면 얼마든지 OK 란다.

 

***** *****

김가중 식 해외출사, ‘한국사진방송 인체초원을 가다

 

오는 5월말 경 중국 천산 인체초원촬영기행은 출판과 전시회가 목적인만큼 작품에 대한 야심이 크다. 여행이란 어떤 목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아주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사진작품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떻게 대상을 대하느냐에 따라 그 품격이 아주 다르게 나타난다.

항상 그랬지만 이번 여행에서 필자는 잠을 줄여 볼 생각이다. 즉 야간이나 특수한 상황을 많이 이용해 보겠다는 것이다. 요즈음 흔하게 촬영해 내는 별 돌이, 달의 궤적, 태양의 궤적 같은 흔한 작품들도 천산 특히 만년설이 배경이라면? 그리고 이 맘 때 쯤 만발하는 대륙을 뒤덮은 야생화는?

 

위와 같이 주어진 상황을 이용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조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더욱 독창적이고 색다른 작품을 얻을 수 있는 진귀한 기회가 될 것이다. 조건이란 하다못해 손전등 한 개만 가지고도 아주 다른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시거 잭에 꽂아 전원을 얻는 조명장치도 크게 유용할 것이다.

 

이번 여행에서 주로 노리는 작품은 역광선의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이다. 골이 깊어 배경과 주제의 노출차를 이용한 역광선의 작품은 아주 환상적인 수준 높은 작품이 나올 것이 틀림없다.

 

콘트라스트를 적절히 배합해야 예술로서의 아우라가 작품에서 우러나게 된다. 이는 질감과 음영의 강약에 따라 작품의 톤을 지배하여 중후한 무게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작품은 선(Line)(김가중의 선의 미학 서점에)과 패턴(무늬)을 이해해야 좋은 작품을 얻을 수 있다. 같은 사물이라도 카메라의 포지션과 크롭핑을 어떻게 구도하느냐에 따라 그 수준은 하늘과 땅 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주어진 조건하에서 색상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작품의 품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똑 같은 광원이라도 노출을 어떻게 주느냐 조리개와 셔터를 어떻게 세팅하느냐에 따라 아주 다른 결과로 나타난다.

 

후속작업(포토샵 등)을 염두에 두느냐 혹은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마무리를 하느냐에 따라 역시 대상을 인식하는 방식이 크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번 여행에서 참고할 위의 몇 가지를 한 테마씩 예시작품들과 함께 자세히 연재를 하도록 하겠다.

 

* 관련자료 한국사진방송- 주요행사 또는 보물참고 참조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 여행 일정표 참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9194&thread=25

 

* 촬영대원 3월말까지 신청 받습니다.

* 89/260만원가량 경비 소요, 양떼, 말떼, 현지인 모델료/연출료 포함

* 안내: 중국유명풍경작가 리타오, 한국측 오대이, 기획총감독 김가중

* 신청 예약금 10만원

*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한국사진방송)

문의: 김가중 010-768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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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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