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정태만기자=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화곡길에 예쁘게 둥지를 틀었다. “아뜨리에 갤러리” 2019년1월31일부터 2월28릴까지 작업실갤러리 오픈 기념전도 열었다.
오프닝은 지난 1월31일 평소 아끼는 지인분들을 초대하여 개인전 오프닝과 갤러리를 공개했다.
예쁘게 잘 정돈된 작품들과 소품들이 작가의 깔끔한 성품을 옆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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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감상
갤러리에서
아뜨리에 갤러리에 가면 아직도 소녀티를 벗지못한 수줍은 화가를 만나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정원과 나무 꽃 의자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곳이~~
작가의 작품속에는 자연이 숨을 쉬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짓을 합나다.
쉬엄 쉬엄 쉬어서 가라고
아뜨리에 갤러리에는 느낌과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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