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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냄새 안 나는 연출, 공모전 입상 작품에 초점, 삐리리 삘기 대촬영회
오는 6월1일(토) 오후 3시부터 삘기 꽃이 만발한 환상적인 그 들판에서 진행될 ‘한국사진방송 삐리리 삘기대촬’의 주요 작품구상은 소달구지가 덜컹거리고 자전거가 한가롭게 시골길을 달립니다. 다라이 둘갱이 대소쿠리를 이고 진 아낙네 모델들이 석양의 귀로를 연출하고 바닷가 갈라진 땅바닥에선 조개도 잡고 낫질 호미질,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려 공모전 입상할만한 작품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와 대비되는 모델도 참여하는데 아름다운 여대생입니다. 도시풍의 여대생 모델과 소달구지, 일하는 시골 아낙네는 조화와 대비를 동시에 구현 한층 수준 높은 작품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5월18일 현장촬영 후 소달구지와 아낙네들을 대충 합성하여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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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삐리리 삘기대촬영회 6월1일(토) 신청 받습니다.
한국의 세렝게티라는 그 들판은 이맘때 쯤 온통 새하얀 삘기꽃이 바람에 일렁이며 우주의 어느 행성에 도달한 착각을 일으킬 만큼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그러나 무참히 개발되어 사진으로만 남을 수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 이 멋진 마지막 아름다움을 아우라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기록해 두려합니다.
촬영회명: 한국사진방송 삐리리 삘기대촬영회
일시: 6월1일(토) 오후 3시부터 일몰 후 야간촬영까지
신청: 5월30일까지 신청 작가에 한해서 도시락 혹은 김밥 & 식수제공
창작후원금: 사전신청 5만, 현장접수7만
입금처: 031-21-0562-631 국민 김영모
문의: 010-7688-3650 김가중
집합장소: 화성 공룡알화석산지방문자센터 오후3시
대중교통: 송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2번 마을버스
* 버스대절 합니다.
주요콘셉: 판타지한 삘기 들판과 왕따나무 주변에서 일몰시까지 소달구지 모델 자전거 특수효과를 가미하여 목가적인 분위기 연출, 일몰 후 매직아워 시부터 대형 18KWHMI조명으로 역광선 실루엣 등 환상적인 작품 촬영, 철솜돌리기
시간계획
오후3시 접수확인 및 현장 접수( 집합지 북측 주차장에서) 후 현장으로 이동
오후4시경부터 아름다운 들판 자유촬영 및 소달구지 모델 자전거 특수효과 연출촬영 (삘기들판)
오후 5시경 간단한 석식
오후 6시경부터 일몰 연출 촬영(삘기들판)
오후 7시 30분경부터 조명 연출 및 특수효과 집중 촬영 (도로엔 소달구지 자전거 모델 등 배치하고 아래에서 위로 대형 조명 비춰 섬세하고 날카로운 역광 및 실루엣 연출, 간간히 연막 등으로 색다른 분위기 연출, 소달구지 위에서 철솜 돌리기 등도 시도, 촬영작가들은 조명등과 반대편 도로 아래에서 로우앵글 포지션임으로 작가들끼리 부대 낄일 없고 배경이 단순하고 아름다움),
* 기타 더욱 자세한 사항은 별도 공지(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또는 알립니다. 난 참조 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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