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조로 알려진 '흰제비' 전북진안 시골마을에서 부화되 화제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9년09월15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9-09-14 12:04:07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알콩달콩뉴스
>
2019년05월26일 18시24분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길조로 알려진 '흰제비' 전북진안 시골마을에서 부화되 화제

- 전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되... 행운을 주는 흰제비로 알려져 -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샂빈= 흰제비가 있는 둥지에서 먹이를 주는 어미제비>
(전북 한국사진방송) 길조로 알려진 흰제비가 전북진안의 시골마을의 가게에 태어나 화제이다.

진안00의 작은시골 마을에 있는 중국 가게집 입구에 제비새끼 4마리가 10일전 태어났는데, 이중 한마리가 하얀털로 감싼 흰제비가 있어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다.

흰제비의 한자어는 백구연조(白狗燕鳥)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희귀한 새로 제비 유전자에 의해 생긴 흰색 제비로 '백비'라고 한다. 흰제비는 '백화 현상'(알비노증)으로 색소가 없거나 부족해서 생기는 돌연변이로, 과거 참새나 까치 등의 조류에서 간혹 발견되기도 한다.

특히 이들은 자연 상태에서 생존율이 높지 않아 사람의 눈에 쉽게 발견되지 않는 희귀종이다. 우리민족은 흰색과 흰 옷을 좋아해 백의민족이라 했던가. 예부터 흰 새는 길조라 여겨 복과 평안의 상징으로 여겨왔다.
<사진= 네마리중 한마리가 흰제비로 태어났다>
<사진= 가게 주인부부가 제비집을 가르키며 즐거워 하는 모습>
조선시대 민화에도 등장하는 흰제비는 흰까치, 흰참새와 함께 옛부터 길조로 여겨져 왔다. 좋은 일이 생긴 것은 틀림없는것 같다. 소문이 나자 동네사람들이 찾아와 흰 제비 구경하느라 떠들썩하다.
흰제비를 구경하던 서 모씨(72)는 "다른지역에서도 간혹 흰제비가 있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전북에서는 이곳이 처음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상서로움의 상징인 고운 흰빛을 품고 태어난 제비가 튼튼하게 성장하여 이소하길 바란다"고 가게 주인도 말했다.
<사진= 흰제비를 탄생시킨 어미제비>
 
올려 1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유지훈 (hoon815@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알콩달콩뉴스섹션 목록으로
KYWA형 PBL 운영모형 시범운영기관 선정 (2019-05-27 16:03:10)
진짜 영화제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 (2019-05-24 12:22:30)

공모전 입상은 따논당상, 최덕환 연출 실내공연형 촬...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19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