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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7일 16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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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제터널 촬영작품 사용불가, 과태료 25만원씩 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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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제터널 촬영작품 사용불가, 과태료 25만원씩 물려

 

경기 고양시 벽제터널은 그동안 사진작품 명소로 아려지며 수많은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소중의 명소다.

 

그런데 최근에 이곳에서 촬영한 아름다운 작품을 온라인에 올렸던 작품의 작가들이 선로무단침입을 이유로 과태료 25만원을 물어야 하는 일이 발생하며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7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벽제터널 선로무단침입으로 과태료를 문 건수는 올해에만 11건에 달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이들이 빠르게 적발 될 것으로 보았다.

 

근거는 선로 및 철도시설 안에 철도공사의 승낙 없이 통행하거나 출입하는 경우 철도안전법 제48조 및 제81조에 의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벽제터널의 철로는 폐선부지가 아니라 간혹 비정기적으로 운행을 하는 지역이라며 선로뿐 아니라 인접부지에 들어가는 것도 불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온라인이나 SNS에 올렸던 사진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니 기존에 찍었던 사진이라도 신고가 들어오기 전에 빨리 삭제해야 한다. ”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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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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