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알몸 퍼포먼스 진행, 독도‘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 지킨다.’
17일 오후 신불산에서 독도 사랑 바위 낙서화 행위예술이 마련했다 큰 바위에 분필로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 된다.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 지킨다. 알몸으로 독도 수호 의지를 담았다. 쌍산은 독도 현지 행사 24회 전국적으로 100여회 개최한바있다 앞으로도 독도사랑 예술 행사는 계속 된다. 쌍산은 독도 예술인 연합회 회장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