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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 새해 안녕을 비는 누드행위예술 행사 열어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태화강 공원에서 경자년 새해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했다 길이50m 폭 1.6m크기에 ‘20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쥐띠 해에 지혜로운 한해를 소망합니다.’를 쓰며 새해 안녕을 비는 누드행위 예술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약1500여회 서예 퍼포먼스와 누드 행위 예술 70여회 등 행위예술의 끝판을 달리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예술장르인 누드 행위 예술가로 세계 예술 시장으로 활동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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