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 행위예술
오늘 새벽 선바위 강변에서 국태민안 글씨를 쓰며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위예술을 마련했다.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지개를 지고 분필로 국가적 재앙을 극복을 바라는 뜻에서 마련했다. 대한민국 역사를 보면 어떠한 국난도 극복하는 위대한 국민이다. 반드시 이번 재난도 합심하여 물리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