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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 한국 무용 장임순 선생님의 살풀이춤, 현충일 기려
4일 오후2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포항시 북구 중앙로 363 충혼탑 앞에서 "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들이여 편히 잠드소서"광목천 길이 30m에 대형붓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 무용 장임순 선생님의 살풀이춤을 영혼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추며 영령들의 나라사랑에 고개숙어 감사를 표현하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맹세를 다짐했다. 쌍산은 10여전부터 행사를 해왔고 앞으로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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