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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참나화원 전
[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2020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참나화원 정기전 "사유의 세계를 추구하며" 전이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참나화원은 예술의 전당 "미술 아카데미"에서 한국화를 공부하는 화원들의 모임입니다. 참나화원은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나의 세계를 찾아가며, 참된 나의 모습을 그리는 의미에서 전시회의 명칭을 (참나화원)이라고 했습니다. 화원들은 예술의 세계에서 제2의 인생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예술적 세계를 체험해 나아갈 것입니다. 그 열정은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질 것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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