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국내 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이 한홍미와 함께 글로벌 관광한류를 향한 행보로 서울 중구 소재 홍콩관광청 및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를 방문하여 2021 POST코로나19, 관광한류 르네상스를 염원하는 홍보촬영을 하였고,이어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개최중인 아세안문화관광쇼케이스 현장에 방문하여 아세안 관광한류 미디어 포토세션을 진행하였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하여 2020 미시즈 한복선발대회 선 김승아, 2020 코스메코리아모델콘테스트 진 박윤아, 2020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선 박세아와 박현주, 한류상 김수진씨가 예사랑한복의 한복협찬으로 함께 했다.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은 인천 아시안게임, 한국국제관광전, 광화문대사관의 날, 코리아그랜드세일,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인천국제공항 한류패션쇼등의 한복패션쇼와 한복모델을 대표하여 서울거리예술축제퍼레이드에 참여하는등 국내 및 세계 여러나라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한류를 대표하는 한류공연팀으로 지난해 유럽방문 투어프로모션을 마치고, 2021년 상설공연을 시작으로 POST코로나19, 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추후 아세안 무대를 향하여 관광한류를 알리는 한류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홍콩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한홍미>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빛단>
<김두천단장과 한빛단, 한홍미>
<한빛단 김민경회장과 한빛단, 한홍미>
<'아세안문화관광쇼케이스' 현장에서 한빛단, 한홍미>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