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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프라이빗을 위한 가장 특별한 선물” 소니코리아, 연말연시 1000X 시리즈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 12월 7일(월)부터 2021년 1월 17(일)까지 연말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와 완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를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 진행
-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 완료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2021 워크맨 다이어리’ 증정
소니코리아가 12월 7일(월)부터 2021년 1월 17일(일)까지 연말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에게 힐링 시간을 선물하도록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과 이어폰 1000X 시리즈를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4년 연속 1위 로 시장을 선도해온 1000X 시리즈의 4세대 모델인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와 완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2021년 1월 24일(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www.sony.co.kr/electronics/support)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소니 최초의 카세트 테이프 워크맨(Walkman) ‘TPS-L2’를 착안해 디자인한 ‘2021 워크맨 다이어리’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올해 COVID-19의 장기화로 온라인 원격 수업 및 재택근무가 확대 시행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학업과 업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무선 헤드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44% 증가한 가운데, 층간 소음 등 집 안팎의 생활 소음을 줄이는 노이즈 캔슬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소니코리아에서 지난 8월에 출시한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는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무선 헤드폰 시장 1위 를 공고히 하고 있다. 저음뿐만 아니라 일상 소음에서 발생하는 고음역대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에 헤드폰을 벗지 않고도 대화가 가능한 ‘Speak-to-chat’ 기능과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로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나만의 특별한 힐링 시간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완전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WF-1000XM3는 소니 고유의 기술로 개발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e(HD Noise Cancelling Processor QN1e)’가 적용되어 빠르고 정확하게 외부 노이즈를 분석해 대중교통, 기내, 카페, 길거리 등 다양한 일상 속 생활 소음이 보다 효율적으로 감쇄시켜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진정한 프라이빗을 위한 가장 특별한 선물이 될 1000X 시리즈의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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