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6월호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2020년 1월호~2021년 4월호 연속 품절을 기록하며 대세 남성잡지로 자리매김한 맥스큐는 ‘간고등어 코치’ 최성조를 6월호 표지모델로 낙점, 4월 27일 바디프로필 스튜디오인 코코바이킹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피팅 전문 브랜드 맥스큐포밀, 뿌셔먹는 닥가슴살 뿌닥, 스포츠브랜드 배럴, 게스 언더웨어와 함께한 맥스큐 6월호 화보촬영에서 최성조는 간이 짭잘하게 밴 고등어처럼 탄탄하고 멋진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원조 스타 트레이너인 최성조는 ‘서머 픽’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훈남 ‘몸짱’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성조는 “대세 남성잡지인 맥스큐 표지모델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맥스큐 촬영을 위해 강도 높은 운동과 맥스큐포밀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화보촬영장에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이자 맥스큐 5월호 표지모델인 이원준이 깜짝 게스트로 촬영장을 방문해 화제가 되었다. 최성조와 이원준은 스타 트레이너의 계보를 잇는 운동 파트너로서 깊은 우애를 다졌으며, 지금도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호형호제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맥스큐>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