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현 화백의 시집"무아의 턴"
대중문화 예술인으로서 시인이자 전위예술가, 모델로도 활약을 하고 있는 조남현 화백의 첫 시집
‘무아의 턴(TURN)’ 2021 출판기념!!
무아는 조남현 화백의 호이다. 무아는 땅과 바다 와 같이 자기존재를 잊고있는 경지를
의미한다.
조 화백은 “시는 나에게 한 폭의 그림" 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를 쓰는 것보다는 시도
마음의 붓과 전위예술로 그려내는 "행복한 삶의 여정” 스케치라고 말했다.
첫 시집, 무아의 턴(TURN)에는 탄생일 부터시작하여 내일의 미래와 세계까지 우주
무아의 턴(TURN)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삶의 소신과 애절함 간절함을 담은 시집을 출간했다.
열정의 전위예술 춤사위는 시집의 쓰여진 교감만큼 행위예술또한 일품이다.
예술적 감각과 무아의 상상력을 지닌 조남현 화백의 다음작품들에 대한 기대와 그의미가 크다하겠다.
조남현 화백의 시집"무아의 턴"은 대형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취재 윤우명 -
"춤터와뮤즈 ZUMBA"소식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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