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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뿐인 한국사진방송 전용 카메라가방을 제작중이다.
중견사진작가 김경복씨가 희사한 대형 모니터 앞이서 촬영된 한국사진방송 전용 카메라 가방
세생에서 단 한개 밖에 없는 한국사진방송 전용카메라가방의 배경은 컴퓨터모니터
최고급 골프백 핸드백 제작사인 카사모르 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중인 이 가방의 시제품이 나왔는데 12월6일 많은 회원들이 교육차 모이 가운데 선 보인 이 가방은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외모 덕에 고품격 마니아들이 선호할 만한 가방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가방은 장거리촬영이나 오랫동안 촬영시 피로를 감안하여 등에 질수도 잇는 멜빵이 옵션으로 붙은점도 높이 평가할만하다며 만족도를 표시 했다.
카사모르사의 자회사이며 디자인과 제작을 맡아 하고 있는 자바 Laether 사의 김영남 디자이너의 작품인 이 가방은 최고급 가죽원단에 3중으로 색 처리를 하여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느낌의 색상에 치중하였고 방수와 질긴 가죽의 특성에 세월이 흘러 손때를 탈수록 더욱 가치가 높아 보이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기능성과 내구성과 사진작가의 품격을 동시에 만족 시켜주는데 주력하여 제작될 한국사진방송 전용 카메라 가방은 일단 시제품을 사용해 보고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보완에 보완을 거쳐 최종 만족도가 최고치에 이르렀을 때 완성품을 내겠다며 연일 온 역량을 이 가방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로고와 카사모르 사의 로고가 박힌 전면
한편 세상에 단 한 개 밖에 없는 한국사진방송 전용 카메라 가방의 시제품과 세트로 제작된 가죽 자켓은 본 기자에게 최초로 증정 되었는데 떡본 김에 제사지내고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구닥다리 D-70 카메라를 버리고 최고급 라이카 카메라를 빚을 내서라도 사야겠다고 느스레를 떨었다.
이 가방과 어울리도록 제작된 가죽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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