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바, 박주희가 파워풀한 무대로 방송가를 종횡무진 하고 있다.
디바_박주희_(방송하면캡쳐)
박주희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FiL ‘더 트롯쇼’에 출연해 트로트 명곡’‘자기야’를 EDM 버전으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출중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흥을 선사했다.
이어 7일에는 러브 FM '윤수현의 천태만상'에 주희(박주희)는 최정훈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주희_인스타그램_캡쳐
특히 6일 방송된 더 트롯 쇼에서는 검정 레이스 오픈숄더에 분홍 망사 한복 재킷으로 섹시함과 우아함으로 비너스 몸매를 뽐내며, 자기야를 열창했다.
천태만상_보이는라디오_캡쳐
또한 SBS 러브 FM '윤수현의 천태만상'에서는 최정훈과 듀엣곡 “딱이야” 신곡 비하인드 스토리와 '딱이야'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자신이 당신에게 딱 맞는 사람이다’라며, 어필하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라고 밝혔다.
이에 윤수현은 "대선배와 작업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묻자 최정훈은 노래도 안 듣고 무조건 한다고 했다. 그다음에 노래를 들었고, 연습했다. 저랑 같이 불러줘서 영광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노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희(박주희)는 지난 27일 병장 돌 최정훈과 “딱이야”를 발표한 후 방송 및 행사 등 종횡무진하고 있다. 특히 주희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며, 연예계에서도 인성이 좋기로 평판이 자자하다.
이어 신인 트로트 가수 최정훈도 박주희를 향하여 무조건 적인 존경심과 배움의 자세로 꼭 대성할 수 있도록 선배님에게 무한한 사랑을 불어 넣었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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