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세계 환경의날 50주년기념을 맞이하여
장소는 반포한강공원 반포대교상류 에서 '오그린 한강환경축제' 가 지난 6월5일 진행 되었으며, 서울시 민간단체인 오그린 에서 주최했다.
한강을 시민 손으로 지키자는 환경캠페인 및 축하공연 펼쳐진 가운데
서울시 민간단체의 대표들이 봉사하며 일회용 사용자제와 스쿠버 다이버들의 한강쓰레기 건져내기등 오염의 심각성을 서울시민과 함께
환경오염 탄소중립 저탄소 실천과 생활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친환경을 통해 건강과 질병도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한다며 '오그린 한강환경축제'는 진행됬다.
이 자리에는
사)동대문패션 상인연합회, 신평화패션타운 상인연헙회 한영순 회장 도 환경 캠페인의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었다.
연합회장 한영순
사)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
신평화패션타운상인연헙회,
이큐실업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 수석부회장,
소상공인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중구특화사업단자문위원,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회장,
서울상인연합회이사,
한영순 회장은 환경축제를 맞이하여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마음을 모아 준 상품들의 판매수익과 경매 행사를 통해 불우 위웃을 돕기로 했다며,
우리 이웃과 상인들을 위한 앞으로도 봉사하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 캠페인에 상품을 내놓아준 소상공 상인들의 공으로 감사함과 소회를 화답했다.
지난해 서울시 주최로 열린 서울국제 패션봉제포럼의 패션봉제산업 육성 유공 시민표창장 시상식에서 한영순 신평화패션타운 상인연합회 회장이 국내 봉제 산업보호와 지역 경제발전에 공이 인정되어 표창장을 수상한바 있으며...
한영순 회장은 지난40여년간 한업종 패션업계의 종사하면서 2003년부터 신평화패션타운 상가번창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의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매년 이 날로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1997년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취재 한국사진방송 윤우명 기자,사진 소식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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