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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풍경화가회 제 37회 정기전-韓國의 四季
조형갤러리-한국풍경화가 37회 정기전
등록날짜 [ 2012년01월26일 00시31분 ]


한국풍경화가 제 37회 정기전-韓國의 四季



한국풍경화가 제 37회 정기전-韓國의 四季전이 인사동 조형갤러리에서 오픈식을 가졌다.
허만갑 한국풍경화가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초창기 매주 일요일 출발하던 야외그림 모임은 90년대로 부터는 주 3회로, 2000년 대에는 화요일, 토요일(주 2회) 인사동에서 출발하는 화가회로 거듭 났습니다. 한 달 정도의 해외사생을 나서기도 했으며 4박의 여름과 겨울 사생은 원거리도 마다 않고 떠나기도 하였습니다.
대자연속 스쳐 지나가는 바람 내음과 풀벌레 소리 마저도 하얀 캔버스에선 모두가 아름다운 소재가 되었으며 우리들 가슴 가슴마다 하나 가득 자연을 품는 여정들이었습니다.
초가에서 녹황색 함석과 스레트 지붕, 그리고 정담어린 돌담길을 담는 것이야 말로 수 만 권의 역사서이자 반 만 년의 산물일 것입니다. 구상 작업을 하는 프로이든 아마추어이건 사생 가는 날만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가기에 우리들 일상은 그래서 늘 행복합니다. 라고 말했다.














한국풍경화가회 허만갑 회장




한국사진방송 김국환 기자와 부인의 작품 앞에서




한국풍경화가회 사무총장




















한국사진방송 김국환 기자/김가중 사장/이용만 기자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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