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복원 프로그램:
24절기 노래 창작 - 국악, 포크송
화투 복원발표
놀이공연
문화공연- 버블쇼, 인형극, 무용, 국악공연, 노래팀, 난타, 팔씨름대회, 민속놀이 등
청소년봉사:
24절기 국가기념일 ‘문화의 날’지정, 입법청원 서명봉사활동 (1:00~2:00)
순서지 /시민들 배부 (2:00~2:30)
24절기홍보 /손인형극팀구성 절기 홍보,
24절기 창작노래/ 노래따라부르기- 4월절기 곡우, 청명
24절기에 대한 생각/청소년발표, 학교별대표 1명
행사장/청소서포터즈, 에어쿠션정리, 좌석정리
문의 : 공동대표 c.p 010-3403-3363
I Love Korea, I Love Insa, 24절기 담론
목적
우리는 대한민국 Brand, Image에 대한 Art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민국을 감동시키고, 열정의 아름다움으로 샘솟게 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창조, 실험, 진행한다.
근, 현대화에 잊혀진 24절기와 우리 고유의 명절을 복원, 환원하여, 대한민국 청소년문화, 놀이, 마당에 뿌리를 내리게 한다.
인사동에서 출발하여, 서울의 문화광장에 울림을 주고 전통문화시장에 메아리가 되는 패러다임을 창조한다.
전개
우리는 24절기 창작곡 발표회(공연)를 통하여 절기에 맞추어 인사동남인사마당에서 축제로 승화시킨다. 24절기 복원, 환원의 뜻 속에는, 화투의 아픈 상흔이 내재하기에, 청소년, 문화전문인, 순수창작발표회(공연)도 함께 진행하여 공명심을 높힌다. 24절기 창작곡발표와 축제마당은 서울 중심거리 광장에서, 소담스럽게 전개하여, 진정성을 유지한다.
SNS네트워크를 통한 청소년참여방법을 꾸준히 전개하여, 축제에너지를 키운다. 화이트데이처럼, 국적없는 축제프로그램의 고민담론을 공유하여, 대한민국 Brand, Image를 승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창조한다. 대한민국이라는 큰 뜻에 담긴, 긍정의 에너지를 문화 소통언어로 소화하여 뿌리를 내리게 한다. 서울광장의 벽을 넘어 경주, 전주, 부여에 이르기까지 축제마당이 확산되고, 나아가선 전통문화재래시장 1,517마당마다 우리의 울림이 꽃피울 수 있도록 전개한다.
I Love Insa - I Love Seoul의 확장은 전통문화거리-시장과의 생명성을 제시한다. 전통재래시장의 규모는 1,517개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와 만나는 통로가 된다. 문화는 명품소통의 언어다. 또한, 명품 소통언어의 창조마당이 된다. I Love Insa -I Love Seoul -I Love 전통재래시장의 관계는 하나의 문화언어로 소통되어야 한다.
I Love Insa와 Seoul의 모형에는 ‘광장’이라는 주제가 있다. 근대 모형의 마로니에공원 ‘광장’, 전통적으로 잘 다듬어진 덕수궁돌담길의 정동극장 ‘광장’, 현재적 문화공간의 중심축인 세종문화회관 뒤뜰 ‘광장’, 그리고 그 틈바구니를 비집고, 창덕궁 앞뜨락의 전통국악거리의 ‘광장’이 하나의 알레고리를 형성한다. 의도적으로 광화문 앞뜨락의 광장과 세종로거리, 청계천 모형 속에, 자리한 ‘광장’, 숭례문 뜨락의 ‘광장’, 동대문 문화역사 뜨락의 ‘광장’은, I Love Insa, 즉, 문화광장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나열식 광장 축제의 모형이 아닌, I Love Seoul의 스팩트럼을 창조하고, 지켜내는 아젠다가 된다.
I Love Insa- I Love Seoul은 전통문화 중심 뿌리에 대하여 확장성을 갖게 된다. 경주-신라, 전주-조선, 부여-백제, 대한민국-서울, 이라는 개념은 역동성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의 뿌리를 새롭게 호환, 소통하는 패러다임을 작동하게 된다.
치밀하게 기획된 문화뿌리 말살프로그램을 그대로 안고, 근, 현대화를 완성한 대한민국의 문화인프라는 ‘문화생태계’의 전반적인 마스터프로그램, 문화운동의 커다란 비전을 설계하여야 한다. 조선얼 말살정책과, 우민정책의 일환으로 ‘화투’와 ‘신정’ 프로그램은, 우리의 전통절기, 명절의 뿌리를 뿌리 채 흔들게 되었다.
브라질의 리오축제는 인류의 축제로 승화되었다. 함평의 나비축제, 연어축제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I Love Korea, 중점 프로그램에는 24절기 축제 프로그램의 캠페인에 있다. 광장, 거리, 전통시장 1,517에서 뿌리를 확장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보물을 광장, 거리에서 문화언어로 소통하고자 한다.
관련문의 공동위원장 박동 010-3403-3363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