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브레송-김양호 개인전
갤러리 브레송에서는 김양호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 Part 1에서는 김양호 작가의 풍경들을 디지탈화 시킴으로써의
테크니컬한 색다른 느낌을 선 보이고 있으며 외국 에이젠시와 연결 되어
해외시장에 작품이 예약이 되어 있다한다.
Part 1 : 아트샵은 2012년 4월 12일~4월 18일까지 전시되며
아트샾 이란 제하의 작품으로 우리들의 눈에 익은 정겨운 풍경들을
디지털 기능을 이용하여 기억 저편에서 되살아나는 추억 같은 느낌의
작품들을 4월12일(목)~4월18일(수)까지 전시한다.
Part 2 : 소나무전은 2012년 4월 18일~4월 25일까지 전시 될 예정이다.
“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었다가 풍월이 만건곤할제 독야청청하리라”라고
노래했던 성삼문의 시조처럼 기암괴석과 소나무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흑백 작품들을 4월18일(수)~25일(수)까지 전시한다.
[한국사진방송 윤우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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