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영토 수십 배 확장, 오킹 나정주 회장 러시아 북방개발계획 밝혀
쿠릴의 개척자 오킹그룹 나정주 회장이 캄챠카 반도. 오호추크해. 쿠릴열도의 개발권을 확보대한민국의 국격을 전 세계에 널리 높여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킹그룹은 23일(날자는 보도시점에 맞추어) 러시아 쿠릴열도 개발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러시아가 쿠릴열도에 대한 개발을 추진하면서 해외 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의 오킹그룹에 개발사업권을 이양(혹은 허락)한 극히 이례적인 일이어서 관련업계와 관계부처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캄챠카 반도. 오호추크해. 쿠릴열도의 방대한 지역의 자원개발 관광개발 수산물 확보 등 총체적인 개발권한을 확보한 계약으로 사실상 대한민국의 국익에 크게 이득이 되는 대단한 성과이기 때문이다.
오킹그룹의 대표이사 나정주 회장은 2024년 7월 19일 유즈노 사할린스크에서 사할린지역 투자산업대외관계부 장관 바실리 그루데프와 만나 쿠릴열도 일대의 종합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유즈노 사할린스크 투자산업대외 관계부에서 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기에 대단히 중요한 사항으로 오킹그룹에선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최우선으로 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도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오킹그룹에선 쿠릴열도에서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오는 10월28일 조선호텔에서 러시아와 조선의 수교 140주년에 맞추어 국내외 귀빈들과 사할린 고려인 동포들을 모시고 국제 평화 학술회의를 동북아 평화와 민간교류와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성대한 규모로 개최함으로 이번 대한민국의 국격을 대규모로 높인데 데 대한 성과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오킹그룹의 나정주 대표이사는 "이번 쿠릴열도 개발사업 참여는 오킹그룹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킹그륩에선 쿠릴열도 개발계획 외에 러시아 항공우주분야의 앞선 기술력으로 새로운 물리 시스템에 의한 움직이는 물체의 위치추적을 보다 정밀하고 정확하게 제어하여 무인비행기(UAVS) 모니터링과 비행중 사고 시 무결점을 확인하는 방법 등 4차 산업 혁명의 첨단기술을 제공받아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합작회사 설립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오킹그룹 소개
오킹그룹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
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중시합니다. 이번 쿠릴열도 개발사업
참여를 통해 오킹그룹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오킹그룹공식블로그 https://blog.naver.com/pwoott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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