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서울 중구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국내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2025 글로벌 서울관광한류 홍보을 위한 포토세션'을 열었다. 서울관광홍보 활성화를 위해 관광한류의 코아 명동에서 의미있게 진행했다.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진 안세원/ 이한철 기자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선 박주연/ 이한철 기자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미 김도연/ 이한철 기자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 포토제닉상 이홍비/ 이한철 기자
외국인 전용 서울 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 홍보부스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명동관광정보센터에서 한빛단이 서울관광홍보책자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관광, 축제, 쇼핑, 공연 등에 관한 서울의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는 명동관광정보센터 앞에서 한빛단의 포토세션이 진행중이다./ 이한철 기자
이날, 한빛단 김민경 회장(동덕여대 한복모델반 교수)을 비롯하여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미스 스마일) 진 안세원, 선 박주연, 미 김도연, 포토제닉 이홍비가 미소단으로 함께 했으며, 이어 명동예술극장 앞 코리아그랜드세일 2025 웰컴부스를 방문하여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그랜드세일 2025 웰컴부스앞에서 한빛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코리아그랜드세일 2025 웰컴부스에서 한빛단 안세원/ 이한철 기자
코리아그랜드세일 2025 웰컴부스에서 한빛단 박주연/ 이한철 기자
코리아그랜드세일 2025 웰컴부스에서 한빛단 김도연/ 이한철 기자
코리아그랜드세일 2025 웰컴부스에서 한빛단 이홍비/ 이한철 기자
지난, 2014년 출범한 한빛단의 김두천 단장은 향후 글로벌 무대를 목표로 모델한류 실현을 위해서 관광한류는 가장 중요한 한류홍보 방안임을 인지하고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관련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김민경 회장이 한빛단원과 함께 명동관광정보센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편, 한빛단은 오는 3월 제11회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5 본선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서울,홍콩 및 도쿄를 베이스로 두고 아세안 무대에서 한류프로모션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