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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음악학원(원장 하명희/원장 정다운) 탐방기
등록날짜 [ 2012년06월09일 01시09분 ]

다운음악학원(원장 하명희) 탐방기

다운음악학원을 방문한 것은 2012년 6월 6일 오후 5시 경이었다.
현충일이었던 이 날 다운음악학원을 들어서니 하명희 원장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음악학원을 들어서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게 고풍스러움을 느끼게 하더니 학원문을 들어서서 계단을 오르면서부터 학원안으로 들어서자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장식들이 온통 학원을 돌아가며 아기자기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집안 가족 모두가 음악인이라며 다운음악학원 원장 하명희씨는 연신 밝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정다운은 딸인데 자기를 닮아서 음악을 전공으로 어릴 때 부터 온갖 상을 다 휩쓸었고 정종원은 아들인데 아들도 음악인이며 모두가 최고상과 금상을 휩쓴 인재라며 온통 벽에 걸린 상장과 상패를 보이며 이러한 음악학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최고 명문이 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냐며, 가족 자랑을 늘어 놓았다.



정다운 딸의 이름을 따서 다운음악학원이라고 지었다며 딸과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엄마원장의 노하우와 딸인 정다운 원장의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맞춤형 교육을 이루어 가고 있다고 학원생 한 명, 한명을 자식을 키워 내었던 그러한 마음으로 지도하고 있다며 맞춤식 교육방식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 내었다.











이곳에 온 학원생들 한 명, 한 명마다 그 학생의 특성에 맞는 특별교육방식으로 일 대 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학생 개개인 마다 특기를 살려 그마다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데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식의 교육방식으로 수 많은 인재를 길러내어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학원이 될 것이라는 자부심도 나타내었다.


완벽한 방음시설의 전문 연습실과 발표회를 위한 넓다란 연주홀과 10대의 그랜드피아노와 120평의 넒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발표회를 위한 넓은 연주 홀에서 연습하고 있는 학생들.


아기자기 하게 이곳 저곳에 정돈된 귀여운 소품들...


공휴일인데도 많은 학생들이 연습을 하고 있는 곳을 다니면서 일 일이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과 고풍스러운 장식들로 학생들의 마음이 편안함을 유발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모습들을 보고 본 기자도 하명희 원장이 과연 최고의 자부심을 가질 만 하다는 생각을 가졌다.

   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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