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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전광역시 장애인 기능대회가 13일부터-15일까지 Ⅳ한국폴리텍대학(대전) 강당에서 “장애인의 아름다운 도전”을 목표로 22개직종 295명이 참가하며, 전국에서 2번째로 큰 규모로 진행 중이다.
-염홍철 시장님(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 대전시에서는 장애인의 자활, 자립뿐만 아니라 장애인복지증진 전반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장애인이 살기 좋은 행복한 대전으로 가꾸겠다고 말씀하셨으며.
-윤석연 운영위원장은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취업이 연결되기를 바라며, 장애인의 자립실현을 위해 더 많은 지원으로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사진설명
-대회사
-가구제작
-그림(수채화 +유화)
-나전칠기
-의상(양복 +양장 +한복)
-점역교정
-대전=심부영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