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에서 느낀 현장의 온기-47

입력 2025년12월07일 14시59분 오순안 조회수 461

빛과 이야기로 채워진 하루

#제10회 대한민국 사진축전


 

#빛과 이야기로 채워진 하루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2025 PASK KOREA PHOTO FESTA)이
12월 4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가 수많은 어려움을 넘어서
10번째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의미가 깊었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분위기는 그 이상이었다.

 

올해 축전은 서울시 2025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국내 사진예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식에는 조은희 국회의원,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

중국 사진작가단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자리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전시장 곳곳에는
"사진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 라는 협회의 슬로건처럼
일상과 예술의 경계가 자연스럽게 스며 있었다.
작가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들--그 앞에서 걸음을 멈추는 관람객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 둔 듯한 장면들까지--오늘의 현장을 바라보며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언어라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


그리고 오늘의 감동이 오래 머물며 앞으로의 길을 더 맑게 비춰주길 바란다.

내년 제11회 사진축전에서는 지금보다 한 발 더 성장한 마음으로
또 다른 장면들과 마주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 한국사진방송 오순안 기자 dbora1954@hanmail.net


 


 


 


 



 


 


 


 


 


 


 


 


 

#작가노트

사진은 순간을 빛으로 기록하지만
그 빛 속엔 멈춘 시간과 스며든 마음이 함께 남습니다.

이번 축전에서 받은 울림은
내가 바라본 세상 그리고 그 너머의 숨결을
앞으로도 사진에 담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더 깊게 일깨워주었습니다.

#FineArtist -오순안홈

https://www.koreaarttv.com/homepage.php?minihome_id=dbora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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