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및 추대작가전

입력 2025년12월09일 18시40분 이미형 조회수 135

 초대장의 봉투를 열어
잔잔히 번지는 빛을 보았습니다.

 

 이름 한 줄 위로
봄처럼 고운 떨림이 피어나
어제의 길보다 조금 더 반짝이는
새로운 문이 열리는 듯했습니다.

 

 조용한 작업실에 쌓아둔
시간의 숨결들이
이 순간 모두 꽃이 되어
당신을 향해 손을 흔듭니다.

 

 대한민국조형미술대전 2025,
그 이름 아래에서
당신의 빛이 더욱 깊어지고
세상이 그 빛을 알아봐 주길—

 

 오늘 건네받은 초대장은
하나의 종이가 아니라
당신의 길을 축복하는
따뜻한 별 한 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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