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붙어있는 복주머니

입력 2026년02월07일 20시36분 Kanjo Aryna 조회수 116

유리창에 붙어있는 복주머니 그림 한 장

 

어느 작가가 복을 기원하면서 그린 이 복주머니는

 

마를 때 까지

형성될 때 까지

홀로 남긴 채

제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 고요함 속에

창문을 통해 스며드는 겨울 햇살을 받아들이며,

머지않아 제 주인에게

포근한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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