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깨지기 쉬운 미래 - 서울ㅡ
AI 이미지 콘테스트 대상 수상작
사진작가 이은석은 투명한 비닐봉지 속에 도시의 상징을 담아내며,인간 문명이 얼마나 연약한 구조 위에 놓여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그의 연작 〈깨지기 쉬운 미래〉는 2025년 사진작가협회 AI 이미지 콘테스트 대상 수상작으로,기술과 이미지가 결합된 현대 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명하게 제시한다.
손에 들린 도시는 보호받는 듯 보이지만, 동시에 쉽게 파열될 수 있는 운명을 암시한다.
투명한 비닐은 안전과 불안을 동시에 상징하고, 그 아래 쌓인 쓰레기는 소비와 욕망이 남긴 흔적이자 우리가 만들어온 세계의 자화상이다.
작품 속 도시는 더 이상 견고한 구조물이 아니라,
인간의 선택에 따라 언제든 붕괴될 수 있는 존재로 제시된다.
ㅡ깨지기 쉬운 미래 – 뉴욕ㅡ
〈깨지기 쉬운 미래〉는 이전 연작 〈버려진 것들의 고독〉에서 확장된 작업이다.
일회용 컵과 캔, 버려진 플라스틱이 인간의 흔적이자 감정의 잔여물로 등장했다면, 이번 연작에서는 그 시선이 도시와 문명 전체로 확장된다.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축적된 폐허를 조용히 응시하며, 작가는 우리가 맞이할 미래의 취약성을 묻는다.
깨지기 쉬운 미래 – 파리
이은석 작가는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회사 개발전략실에서 근무한 이력을 지녔다.
이후 사진을 통해 인간과 사회,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의 작품은 화려한 연출보다 절제된 상징과 구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깨지기 쉬운 미래〉는 단순한 환경 비판을 넘어 우리가 만든 문명의 구조 자체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이다.
보호받는 듯 보이는 세계는 과연 얼마나 견고한가, 그리고 우리는 어떤 미래를 다음 세대에 남기게 될 것인가.
다음 편에서는 이 작업의 출발점이 된 〈버려진 것들의 고독〉을 통해 , 사물에서 도시로 확장된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 본다.
이은석 작가
AI 이미지 콘테스트 대상 수상작가
◇작가 프로필
학력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경력
● 동아제약 개발전략실 근무 허가, 개발, 연구, 마케팅
● 동아제약 개발전략실(허가, 개발, 연구, 마케팅) 2023년 3월 퇴사
사진 활동
● 중앙대학교 사진센터 ccP 수료전 EYE EXPERT 2023 참가 2024.1
● 경희대학교 글로벌교육센터 New Narrative of Photography 참가 2025.2
●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 PAK 20 Layers 단체전 참가 2025.12
● 경희대학교 글로벌교육센터 AI Photography Exhibition 참가 2026.1
● 한국사진작가협회 ‘포토샵과정’ 수료, 2025년 12월
수상
● 사진작가협회 2025 AI 이미지 콘테스트 대상 깨지기 쉬운 미래 2025.12
● 제1회 공공일터 노동자 사진공모전 특별상 2025.8
● 5th ESTEEM CIRCUIT 2025 PSA 2025-1911 Certificate of Merit
● 4th PEGASUS CIRCUIT 2025 PSA 2025-1940 Honourable Mention
● TITAN 2025 PSA 2025-1927 PID Color 입선
◇ 전시 작품 및 관련 문의
전시 작품 및 관련 문의는
● CCBS 한국방송 또는 작가 공식 이메일
jediredfox@hanmail.net
SNS를 통해 가능합니다.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eunseok.lee.16/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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