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처럼 걷는 날

입력 2026년02월23일 20시59분 이미형 조회수 47

  숲처럼 걷는 날

 

  나무 하나에 마음 두지 말고
숲처럼 크게 숨 쉬어 보자

 

  길의 끝은 아직 몰라도
햇살은 늘 발끝에 와 닿으니

 

  결이 다르고
걸음이 느려도 괜찮다 가 보아야 알게 되는 길이라서

 

  끝이 목적은 아니듯
오늘의 흔들림도  이미 충분한 방향

 

 지금 잘 가고 있다고
숲이 밝게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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