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인천서총 창립 –인천서화단체연합전이 개최하게 되어서 알려 드리니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전시 개요
전시명: 인천서총 창립 –인천서화단체연합전-
목 적: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인천지회(인천서총) 창립추진 및 인천 서화예술 연대구축
기 간: 2026년 3월 21일(토) ~ 3월 25일(수)
장 소: 인천문화에술회관 전시실 전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 149)
참여단체: 인천 지역 서예·문인화 관련 단체
관람료: 무료
행사 취지:
인천 서화예술, 연대로 통하다
‘인천서총’ 창립 추진… 인천서화단체연합전으로 첫 선언
인천 지역 서예·문인화 예술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인천 지역 서예·문인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서화 예술의 연대와 도약을 선언한다.
인천 서화계는 개별 단체 중심으로 이어져 온 활동을 넘어, 지역 서화 예술의 공동 비전과 정책적 연대를 모색하는 「인천서총 창립 –인천서화단체연합전-」을 오는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 인천광역시지회(이하 인천서총) 창립을 공식화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회·한국서예협회·한국서가협회 인천지회 소속 작가들이 참여하는 연합 전시로 인천에서 활동 중인 서예·문인화 단체들이 처음으로 공동 기획한 것으로, 단체 간 개별 활동을 넘어 인천 서화 예술을 대표하는 협의체 설립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에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원로·중견·신진 서화가들과 전국의 초대작가들이 참여해, 전통 서예와 문인화의 계승과 동시대적 확장을 함께 선보인다.
인천은 개항기 이후 근대 서화 문화가 더욱 확산된 도시로 해방 이후에도 검여 유희강, 동정 박세림 선생과 같은 한국을 대표하는 서화가가 태어나고 활동한 곳으로 지역 기반 서예 단체와 작가군이 꾸준히 형성되어 왔다.
이러한 역사적 축적에도 불구하고, 인천의 서화예술 분야는 안타깝게도 지역에서의 관심이나 지원 등에서 차별과 홀대를 받아 왔지만 지역을 대표하고 정책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 기구가 없어서 한 목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개별적으로 전시와 단체 활동은 이어졌지만 지역에서의 서화예술의 위상과 발전은 계속 하락되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인천서총 창립은 3개 단체 인천지회 소속 작가들이 이러한 지역에서의 문제를 극복하고 서화예술 발전에 큰 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인천 서화예술을 단순한 개인 창작의 영역이 아닌, 지역 문화자산이자 공공예술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공동의 협의체와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문화재단, 지방자치단체, 시의회 등과의 여러 가지 정책 협력 창구를 일원화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점도 의미가 있다.
인천서화단체연합전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실천으로 옮긴 첫 연합 전시로 단체의 경계를 넘어 인천 서화계가 한 목소리를 내는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인천서총 창립 –인천서화단체연합전- 서주선 추진위원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합동 전시가 아니라, 인천 서화 예술이 하나의 연대된 주체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선언적 자리”라며 “향후 인천서총을 중심으로 전시, 교육, 아카이브 구축 등 지속 가능한 전통예술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으로 인천서총 창립을 통해 지역, 제도적 지원과 창작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인천서화단체연합전」은 인천문인화협회 주최로 임희숙 회장이 운영위원장 역할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추진위원은 김백호 김숙례 변효숙 신백녕 유보선 정헌만으로 각 서화단체의 대표들이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2013년도에 주요 서화단체들이 뜻을 모아 “한국서예단체총연합회”를 창립하였고, 서예진흥법을 발의 법제화하여 우리나라 서화 예술 발전과 진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데 인천의 출발이 늦었다.
이번 연합전과 창립 추진은 인천 서화 예술이 개별성과 분산을 넘어 연대와 협력의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천서총이 향후 지역 서화 예술의 대표 기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번 선언이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문화계의 관심이 촉구되고 있다.
인천서총 창립 인천서화단체연합전 참여자
2026 인천서화단체연합전 추진위원장 서주선
추진위원
김백호 김숙례 변효숙 신백녕 유보선 정헌만
2026 인천서화단체연합전 운영위원장 임희숙
운영위원
권경자 김경화 김미숙 김수연 김철웅 김혜영 김희주 서예미 안명해 유옥자 이병남 이준구 임종각 정향선 정현주
발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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