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국회의원(충남 아산갑), ‘사회연대경제’ 부활 이끌다… 국회선 여·야 합의 통과, 아산선 전담 센터 개소 ‘겹경사’ 

입력 2026년03월26일 19시55분 박정현 조회수 140

‘사회연대경제기본법’ 행안위 여·야 합의 통과 주도… 20년 숙원 입법 9부 능선 넘었다 
  복기왕,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까지 남은 두 걸음… 앞장서서 주도할 것”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 침체됐던 생태계 복원하는 전환점 마련 
  아산시, 민선 8기 위축된 사회연대경제 회복 선언, 2.8억 시비 투입 ‘컨트롤타워’ 가동 
  복기왕, “법은 국회에서, 변화는 아산에서! 아산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다”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이자 아산시 국회의원인 복기왕 의원은 26일, 중앙정치와 지역구 현안에서 동시에 승전고를 울리며 이른바 ‘정책적 겹경사’를 맞았다. 복 의원이 주도해온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여·야 합의로 통과한 날, 아산시에서는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거점인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가 공식 개소했다. 
 
이번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행안위 통과는 지난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이후 20년간 이어져 온 사회연대경제인들의 숙원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복 의원은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으로서 정부와 여당을 끈질기게 설득하며 ‘사람 중심 경제’라는 보편적 가치 아래 여·야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입법의 9부 능선을 넘은 이번 성과에 대해 복 의원은 “20년을 기다려온 법안이 드디어 문턱을 넘었다”며, “민생과 상생을 위해 손을 잡은 협치의 승리이며,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까지 남은 두 걸음을 앞장서서 주도해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을 완수하고, 그동안 힘들게 현장을 지켜온 사회연대경제인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밝혔다. 
 
법안 통과와 발맞춰 아산시에서 닻을 올린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민선 8기 들어 위축되었던 지역 생태계를 복원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전액 시비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센터 개소를 준비해왔다. 실제로 아산시 소재 사회적기업은 2022년 53개소에서 2025년 36개소로 3년 사이 약 32%나 급감하며 생태계 위기를 겪어왔으나, 이번 센터 개소로 전면적인 복원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복 의원은 이에 대해 “센터 개소는 아산의 사회연대경제가 침체를 끝내고 다시 도약하는 부활의 신호탄”이라며 “중앙의 입법 성과가 아산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선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을 총괄 수행하는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아산시는 마을만들기, 도시재생, 통합돌봄 등 지역 문제 해결형 사업을 부서 간 칸막이 없이 연결하여 아산시를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의 선도 도시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복 의원은 “중앙에서 확보한 대규모 공모사업 예산이 아산의 골목경제와 일자리로 흐르게 하는 혈맥 역할을 센터가 수행할 것”이라며 “법은 국회에서 만들고 변화는 아산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늘의 겹경사를 시작으로 아산의 성공 사례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고, 상생 경제의 꽃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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