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장동혁 대표의 방미 지지, 지금은 한미동맹 강화할 때”

입력 2026년04월13일 20시48분 박정현 조회수 157

우리공화당 4월 13일, 장동혁 대표의
방미 활동 지지
“호르무즈 ‘항행의 자유’에 역할 해야”


우리공화당이 5박 7일의 방미 일정을 떠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며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한미동맹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4월 13일(월)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미국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직접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상태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금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호르무즈 자유항행을 통해 국익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는 한국 선박 26척을 포함해 약 2000여 척의 선박이 갇혀있다. 장기간의 대기상태로 연료와 식량 등이 열악한 상태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한가하게 이스라엘과 말싸움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이재명 정권이 호르무즈에 갇혀있는 한국 선박의 안전과 항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다. 국가가 이렇게 무책임해도 되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공정과 법치가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과 일촉즉발의 호르무즈 상황을 수수방관하는 듯한 이재명 정권의 모습 속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질서와 국가안보를 지키기 위해 방미한 것”이라면서 “국가가 위기에 있을수록 원칙을 지켜야 한다. 지금은 강력하고 굳건한 한미동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정신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대한민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항행과 국익 확보를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정권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는 우리 선박들의 안전한 조기 귀환과 함께 안정적 에너지 수급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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