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갑여단, ‘K-민화 특별 초대전’ 2주간 전시성료

입력 2026년04월13일 21시54분 복성근 조회수 121

- 3,27,~4.10. 1기갑여단 주최,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K민화 과정 주관

- 명지대 문화콘텐츠과 이미형 주임교수 포함 K민화 작가 26인 참여 50여점 전시

 

 


K-민화 특별 초대전이 지난 327일부터 410일 까지 2주간 제1기갑여단 역사관에서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이미형 주임교수와 K민화 과정이 주관한 이번 전시는 강한 국방력과 예술의 조화의 주제로 열렸다

 


 


발자취와 전통을 담아내는 제1기갑여단 역사관 공간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민족 고유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담은 K민화 작가 26명의 50여점 작품들로 채워지며 또 다른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K민화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삶과 함께해 온 전통 예술로, 소박하면서도 깊은 상징성과 따뜻한 색감을 통해 한국인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민화의 매력을 군 장병들과 나누며, 군 생활 속에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현장을 찾은 장병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잠시나마 병영의 긴장감을 내려놓고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를 관람한 한 장병은 마치 집에 온 것처럼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미형 주임교수는 장병들을 향한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작품을 준비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 이교수는 “K민화는 우리의 역사이자 문화, 그리고 마음을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K민화 특별 초대전은 국방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문화예술의 가치를 만들어낸 사례로, 문화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교류가 지속되어, 더 많은 장병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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