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14. 오늘의 채운(순 우리말 명칭;무지개 구름)

입력 2026년04월14일 11시05분 복성근 조회수 193

인천 복성근 기자 채운(彩雲, iridescent cloud)은 햇빛이 구름을 구성하는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에 의해 회절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구름 가장자리에 무지개처럼 색깔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에서 자주 관측되는 현상이며 가끔 하늘의 반이 무지개 빛으로 물들때가 있다. 수평무지개처럼 히말라야 부근 사람들은 행운을 부르는 길조로 여긴다. 주로 권적운이나 고적운과 같이 얇고 투명한 구름에서 관측되며, 특히 해가 지평선 가까이에 있는 아침이나 저녁에 선명하게 보인다.

 

채운은 구름을 이루는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의 크기가 매우 균일하고 작을 때 잘 발생한다. 햇빛이 작은 입자들을 통과하면서 파장에 따라 다른 각도로 꺾여 분리되기 때문에 다양한 색깔로 보이게 된다....나무위키에서 옮긴글

 


2026.4.14. 1032분에 필자의 문학동 야외 사무실에서 서브 카메라로 촬영된 채운은 메인 카메라를 가지러 간 사이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이처럼 채운은 잠간의 시간만 허락되는 귀한 현상이다 또한 태양을 봐야만 볼 수 있는 채운은 필자처럼 선그라스를 상시 착용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 특혜인 것이다.

 

오늘도 채운을 촬영하게 허락하신 하나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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