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중견 작가 모두를 위한 무대…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개최”
“4월 20일 공모 접수 시작… 국내외 예술인 참여 기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는 ‘2026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을 개최하고,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발굴하며 성장의 발판을 제공해 온 공모전으로, 신진 작가뿐 아니라 중견 작가들에게도 열린 무대로 기능해 왔다. 특히 장르의 제한을 최소화한 운영 방식은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공모전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 공모전은 회화, 조각, 공예, 디자인, 사진, 서예 등 전통적인 예술 분야와 더불어 디지털아트, AI합성미디어 등 최신 창작 영역까지 포함해 더욱 확장된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창작 방식이 공존하는 현대 예술의 흐름을 반영하고자 한다.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포스터
예술은 누군가의 시선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세상과의 만남 속에서 완성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시대를 해석하고, 감정을 담아내며, 새로운 표현을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창작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를 찾고 있다면, 이번 공모전은 그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은 단순한 수상의 자리를 넘어, 작가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를 제공하는 무대다.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
여운미 회장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기획자이자 작가로, 국내외 미술 교류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 온 인물이다. 협회를 중심으로 신진 작가 발굴과 중견 작가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공모전·기획전·국제교류전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한국 미술계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국내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국제 무대와의 연결을 확대해 온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왔다.
일본을 비롯한 해외 미술 단체들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내 작가들이 해외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일본 문화 관련 기관으로부터 ‘한일문화공로상’을 수상하며 국제 문화교류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제13회 한국창작문화예술대전 단체사진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여운미 회장은 “이번 공모대전은 모든 예술인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라며 “창의적인 작품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국 미술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예원-흘러가는 시간속에서(대상수상작) |
이봉준-베들레헴 성가족의 피난길(대상수상작) |
공모명: 제14회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전
주최·주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접수기간: 2026년 4월 20일(월) ~ 5월 4일(월)
전시기간: 2026년 5월 26일(화) ~ 5월 29일(금)
시상식: 2026년 5월 29일(금)
전시장소: 동대문구청 아트갤러리
참가부문: 회화(서양화·한국화·민화), 판화, 조각, 공예, 디자인, 일러스트, 디지털아트, 사진, 서예, 캘리그라피 등
참가대상: 국내외 예술인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