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토) 오후4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종로구 명륜2가4)
“증주벽립” – 우암 송시열 댁 큰 바위에 새겨진 우암의 자필, 증자와 주자를 바로 세운다(?) 중국 황산시의 세계 유일무이 여성을 위한 ‘낭자사당’ 안에서 주자(주희)를 만나 누드로 그를 기록해 왔는데...여기서 만나니 더욱 새롭더군...
한양 순성길을 따라 성북동 북정마을(재개발로 곧 사라짐)의 곰삭은 성곽 마을을 스치듯 가볍게 스케치하고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만해 한용운 심우장 (萬海 韓龍雲 尋牛莊)에서 잠시 시 한 수 읊고..
언덕길을 올라 ‘우리나라 최고급 기생들을 1천명 보유, 대한민국 경제개발 밑천을 댔던 대형요정 “삼청각( 필자가 군대 가기 전 머물던 곳)”을 경유 서울의 최고급 이색지대 대사관저들이 밀집된 대사관 길을 따라...
”옛돌박물관“ 대한민국 망부석 수천명을 죄다 뽑아와 촬영거리 대빵....중국 진시황 병마갱 한 수위, 하지만 이번 행보에서 그냥 지나칩니다. (경기양지 세중돌박물관 후신)
“길상사(삼청각의 3자매 중 둘째가 세운 대형요정 대원각의 후신, 법정스님이 머물던 유명사찰) 하얀 연등 사진꺼리.....
길상사에서 천천히 걷거나 혹은 마을버스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 3선녀들이 꾀벗고 놀던 삼선교역에서 땡칩니다.
** 카메라 가볍게... 10,000보 정도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