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이어온 연터 16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추리극’이라는 이색적인 형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전 세계 36개국, 28개 언어로 공연되며 1,45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글로벌 장기흥행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대학로를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적인 연극으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한 미용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건 발생 당시 같은 공간에 있던 인물 모두가 용의자가 되고, 관객은 이들의 진술과 행동을 따라가며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게 된다. 일상적 공간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점차 긴장감을 더하며 관객을 자연스럽게 극 속으로 끌어들인다.
한편 이번 공연은 인천시민 누구나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인천시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조기 매진으로 보여준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공연 운영을 위해 관람객께서는 공연 당일 인천시 거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000
스테이지149 – 연극 <쉬어매드니스>
□ 일 정: 2026. 5. 15.(금) ~ 5. 16.(토) / 금 19:30, 토 15:00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2만원 (인천시민 1천원)
□ 관람연령 : 15세 이상 관람가
□ 공연문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