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산림 재해 예방 사업’ 마무리

입력 2026년06월30일 05시39분 박정현 조회수 27

도 산자연, 우기 전 사방댐 설치·계류 보전·산지 사방 사업 추진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올해 8억 원을 투입해 보령지역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를 설치하고 계류 보전(1㎞) 및 산지 사방(2㏊) 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산림 기술자 등 전문가를 통해 공유림 내 산사태 취약 지역과 설치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추가 예방 사업으로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산림 재해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익적 기능이 충족될 수 있도록 재해 예방과 공유림 경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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