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누드는 꽈배기다.

입력 2013년04월18일 12시00분 김가중 조회수 1072

한국사진방송지도자양성 집중특강 2013.02.23 동영상7.

나의 누드는 꽈배기다. 한국사진방송지도자양성 집중특강 2013.02.23 동영상7.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나는 사이코 패스인가?”
“나는 타고난 반골인가?”
“나는 인류에 해악이 되기 위하여 태어난 것인가?”
“인간은 타고난 대부터 원죄를 지닌 것이 아닐까? 오물을 배출하고 자원을 고갈시키고 다른 동물을 잡아먹고 동족을 죽이기 위하여 전쟁을 일삼고 한방에 지구를 절단 낼 수 있는 가공할 무기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나의 누드작업에 접근하였는지 이제 아스라하여 기억에도 없다. 분명한 것은 나의 오래된 작업들은 누구에겐가 어디엔가 언제인가에 대한 정확한 실체도 없이 그저 가슴 깊은 곳에서 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不이 핵심이었던 것 같다. 지금도 역시 그러한 것들은 여전히 나의 깊은 곳에서 응어리가 되어 꽁꽁 쟁여져 있는지도 모르겠다. 드디어는 체념이란 단계, 어쩌면 그것을 해탈이라고 하고 관조의 경지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누드는 꽈배기다.

알 수 없는 어디에선가 솟아오르는 에너지에 의해 꿈틀 꿈틀 대며 용틀임처럼 꼬아 만든 꽈배기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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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지도자양성 집중특강 그 셋째날인 23일 동영상이다. 우리들이 이번에 한 집중강좌는 사진의 전반적인 모든 것을 다 다루었다. 포토샵에서 카메라의 메카니즘 작품의 평가까지 두서없이 24시간이나 진행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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