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라! 정답일까? 김가중 식 미장센 포토테크닉 연재6.

입력 2014년04월08일 16시28분 김가중 조회수 552

사진의 돌연변이 대표작 모음.

많이 보라! 정답일까? 김가중 식 미장센 포토테크닉 연재6. 사진의 돌연변이 대표작 모음.


사진에 있어서 계조가 중요한 것은 그것에 감정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계조는 작가만의 개성을 살려줄 수 있고 작품의 가치를 가늠하게 만든다. 모름지기 아티스트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계조에 대한 안목을 키운 후의 일이다.

많이 보라! 는 정답이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더 좋은 답은 무조건 해보라! 다.
늘 옛 선인들의 경험치에서 나온 속담은 항당 옳다는 생각을 늘 해본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과거 암실작업을 날밤 까면서 할 때 보다 지금은 매우 쉽다. 암실에서 인화지를 수없이 소모해가며 어두운 암실에서 비지땀을 흘리던 때엔 자신만의 계조를 찾아내고 그 감각과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년 또는 십수년을 암실에서 도를 닦아야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포토샵이란 문명의 이기가 나와서 예전보다 아주 쉽게 다양한 결과물을 실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포토샵을 빨리 익히는 지름길이 있을까?

있다. 필자의 경우 포토샵의 접근은 필요에 의해서였다. 포토샵은 필요의 어머니다. 포토샵을 그냥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배워 둔다면 그것은 암 덩어리에 불과하다. 배워두면 좋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사진을 망치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이다. 당장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실용적인 포토샵을 하라고 권한다. 많은 이들이 방대한 양의 포토샵을 다 공부하려고 욕심을 낸다. 하지만 그 많은 포샵의 기능들이 다 필요할 리가 없다. 다 사용하지도 않을 포샵을 공부하느라 엄청난 에너지만 낭비할 뿐이다. 김가중식 포토샵은 보듭잡 포토샵이다. 하지만 무척 실용적이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즉석에서 사진을 원하는 대로 처리해 낼 수가 있다. 필자가 이와 같은 요상한 포토샵의 방식을 사용하는 것은 아마도 포샵을 정식으로 공부하지 않고 필자가 필요한 사진을 필자의 생각대로 만들기 위하여 그 순간만 익혀서 사용하게 되어서 일 것이다.

 각설하고 필자가 암실에서 쌓아온 계조의 감각을 포토샵으로 처리하기 위해선 아주 간단한 몇가지 기능만으로도 쉽게 익힐수 있다. 물론 암실의 그것과 똑 같진 않겠지만 삽질로 처리해 낸 계조도 나름 무척 시크하고 아트하다는 데에는 이견을 제기 말길 바란다.

디지털세계에선 흑백사진을 만들기 위하여 별도의 흑백사진을 촬영할 필요가 없다. 필카시절 흑백으로 촬영한 흑백필름을 스캔을 받아 디지털 이미지로 바꾸면 오히려 입자도 거칠어지고 해상도도 엄청나게 떨어지고 노출과 계조도 엉망이 되어 좋은 작품을 만들기 매우 어렵다. 그러나 컬러 슬라이드 필름을 스캔 받아 흑백으로 변환하면 아주 훌륭한 디지털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물론 디카로 촬영할 때도 굳이 흑백으로 촬영할 이유가 없다. 컬러로 촬영하고 흑백으로 변환하면 된다.


컬러사진을 흑백으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은
포토샵 프로그램의 메뉴-이미지- 조정-흑백 을 체크
포토샵 프로그램의 메뉴-이미지-조정-색조/채도에서 채도를 다 뺀다.
포토샵 프로그램의 메뉴-이미지-모드-회색음영을 체크 하는 방법등이 있다.
레이어 파레트에서 채널을 빨강, 녹색, 파랑을 각각 클릭하여 보고 그 중 마음에 드는 계조를 선택하고 곡선이나 레벨로 콘트라스트를 조절하여 준 다음, 포토샵 프로그램의 메뉴-이미지-모드-회색음영을 체크하여 흑백으로 전화하면 작가의 감성을 뒤흔드는 양질의 흑백 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강!!!! “김가중식 미장센 포토테크닉 & 포토샵”
나 만의 Aura를 찾자!

4월12일 개강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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