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묵 퍼포먼스 리홍재,

입력 2014년05월26일 13시11분 김가중 조회수 1664

남한산성 전국사진촬영대회 현장서 수백명 사진작가들 미치게 만들어

타묵 퍼포먼스 리홍재, 남한산성 전국사진촬영대회 현장서 수백명 사진작가들 미치게 만들어

 

서예가 리홍재 씨는 작은 몸집에 단단한 씨앗을 연상시키는 용모에 쇼맨십이 강해 좌중을 열광시키는 힘을 가진 행위예술가(?)다.

그와 본 기자는 십수년전 “미술과 사진의 만남전” 이란 지독한(?) 누드 퍼포먼스를 통하여 의기투합(?)한 질긴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 당시에 이화여대 외교학과를 다니던 모양과 고교 자녀를 둔 가정주부와 전문 누드모델 등 다양한 모델들을 대상으로 한 한판 놀음은 지금 보아도 살벌(?)하기 짝이 없는 화끈한 한판놀음이었다. 최근에서야 이때의 작품들을 우연히 발견하여 눈여겨보고 있던 차 남한산성전국사진촬영대회(한국사협 성남지부 지부장 김찬홍)에서 그 만의 특유의 타묵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을 보고 반가움에 얼싸안고 잠시나마 회포를 풀었다.

한편 서예가 리홍재 작가는 최근에 작업실 ‘도심명산장’을 대구 중구 봉산동 문화거리 안에 열었다는데 이곳은 단순한 작업실이 아니라 갤러리도 겸하고 있어 그의 작품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그에게서 자료가 넘어 오면 더욱 자세히 소개를 하려고 한다.

리홍재 작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타묵 퍼포먼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053)423-1001
또 그는 내일(27일) 12시에 광화문 네거리에서 에의 그 퍼포먼스를 또 화끈하게 펼친다고 하니 시간 내서 잠시 들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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