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음악학원(원장 하명희/원장 정다운)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음악문화 앞장서 [인터뷰] 하명희 원장 새로운 미래비젼 제시해
광진구 아차산역 근처엔 아주 큰 음악그룹이 있다. 하명희 정다운 원장이 이끄는 다운음악학원이다. 하명희 원장은 음악으로 사회를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겠다는 신념으로 일생을 오로지 음악에 투신한 뼈 있는 예술인이다.
최근에 하 원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가기위해 문턱을 대폭 낮추고 누구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의 대중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결과는 노인들과 직장인들 장애인 학교 학생 등 수많은 남녀노소 시민들이 가까운 이웃같이 학원을 드나들며 소통을 나누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음악하면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니고 갖추어진 소수의 사람들만 향유했던 것은 배우는데 돈이 많이 들고 악기가 고가이었던 것도 간과 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원장은 학원 내에 많은 악기들을 구비하여 누구나 연습할 수 있도록 개방하였고 널찍하고 럭셔리한 연주실을 갖추고 누구나 연주회를 열수 있도록 주선하고 수강료를 대폭 낮추어 부담 없이 레슨을 받도록 혼신의 힘을 쏟았다.
이제 그녀는 다운음악학원에서 누구나 쉽게 음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한국사진방송의 인터뷰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지난 인터뷰가 웹에 나간 후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해 왔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9922&thread=24r09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9904&thread=24r09
다운음악학원에 대해서 더 궁금한 점은 02)458-5225/5775, 010-8917-9697 로 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