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1 토요특강4. ‘선막동조 와 후막동조’의 원리

입력 2014년06월04일 13시09분 김가중 조회수 596

김가중식 미장센포토테크닉 스트로보의 속성을 이용한 특수테크닉

0531 토요특강4. ‘선막동조 와 후막동조’의 원리, 김가중식 미장센포토테크닉 스트로보의 속성을 이용한 특수테크닉

 

셔터의 얼개가 두 개의 막으로 이루어져 선막은 열어주는 기능을 후막은 닫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앞서 얘기한바다.

선막과후막의 슬릿(간격, 틈)의 크기로 셔터속도를 제어하는 구조인데 완전히 열리는 셔터속도를 스트로보 동조속도 혹은 싱크로접점이라고 한다는 것도 앞서 말했을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나오는 스트로보는 고속 동조란 기능이 있다. 과거의 스트로보는 셔터가 완전히 열리는 1/60~1/250초 이상의 고속은 촬영하지 못했는데 최근엔 얼마든지 그 이상의 고속셔터에도 스트로보가 동조된다는 뜻이다.

원리는 셔터의 속도보다 스트로보 발광시간이 더 길면 되는 간단한 원리다. 즉 지속광이 된면 된다는 뜻이다. 스트로보의 기술이 발달하여 과거보다 소형이면서도 파워가 더 커졌고 따라서 스트로보 빛의 지속시간도 수만분의 1초란 섬광에서 제법 길어졌기에 가능해 진 것이다. 이 원리는 이정도만 기술하고 ....

그런데 스트로보에서 후막동조란 기술이 개발되어 탑재되었다. 셔터가 열리자마자 터지는 것이 선막동조인데 후막동조는 셔터가 닫히기 직전에 스트로보가 터진다. 짧은 셔텨속도 즉 고속에선 차이가 날수 없고 수초 또는 B셔터로 셔터를 길게 열어 두었을 때 움직이는 동체에 스트로보를 터트려 주고 셔터를 열어두면 그 동체의 궤적이 촬영되는데 이때 그 동체의 궤적이 움직이는 방향의 앞에 그려져 마치 움직임이 뒤로 후진하는 것 같은 느낌이 촬영된다. 이럴때 동체의 궤적이 먼저 촬영되고 난후 셔터가 닫히기 직전에 스트로보가 발관되면 동체의 뒤로 궤적이 그려진다.

이와 같이 셔터가 닫히기 직전 즉 후막이 작동을 시작 하였을 때 터지는 방식의 스트로보동조를 후막동조라고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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