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 카메라의 구조와 원리’, 7월17일(목)하절기 특강 동영상11 ‘넘 잼 있는 사진공부’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강좌
카메라는 인류가 발명한 발명품 들 중 최고의 가치다. 자동차와 자전거, 컴퓨터 등과 더불어 인류에게 혁명이 가능하게 만든 문명의 이기다.
그중에서도 SLR 카메라는 또 한 번의 혁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진가에게 있어서 직시한다는 것, 즉, 렌즈를 통하여 사물을 관찰한다는 것 보다 더 중요한 사안은 없다. 이 점이 SLR 카메라가 작가용을 대변하게 되고 카메라의 총아가 된 이유다.
SLR(Single Lens Reflex, 렌즈가 두 개인 반사식은 TLR)을 직역하면 1안반사식 카메라란 뜻이다. 렌즈의 접안 부분에 거울을 달아 거울을 통하여 렌즈가 보는 화상을 사람이 그대로 볼 수 있는 방식이다.
요즈음은 DSLR(Digital Single Lens Reflex)이라고 흔히 말하지만 구조는 마찬가지다. SLR의 장점은 사물을 렌즈를 통하여 보게 한다는 것이다. 그 외엔 모조리 불리하다. SLR 카메라의 몸체가 커지고, 카메라의 얼개가 복잡해지고, 가격이 비싸지고, 무거워지고, 촬영시 진동이 크고, 고장이 잘나고 등등 단점이 수도 없이 많지만 렌즈를 통하여 본다는 사실 하나로 다 감수하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은 과학이 급격하게 발달하여 거울(리플렉스)없이도 액정표시장치(LCD)를 통해 영상을 확인하는 미러리스 카메라(mirrorless camera)가 급격하게 발달함으로 머지않아 DSLR 카메라의 인기를 넘어서 대세가 될 것이라고 필자는 예견하고 있다. 이유는 DSLR 카메라에서 반사거울과 프리즘을 제거해 내부 공간을 줄여 카메라 외형을 작고 가볍게 만들 수 있는 게 장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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