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하하하 대한민국!

입력 2010년12월08일 13시54분 관리자 조회수 1997

황당한 한국사진방송

 


한옥마을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 대한민국 최고야!"

한국사진방송은 못 말리는 방송이다. 하는 짓거리마다 허를 찌른다. 방송 만든다고 설치더니 느닷없이 사이트가 다운되는 비운도 맞이하고 수개월이 지나서도 오전 11시에 다운 된 것을 왼 종일 방치한다. 그래 놓고도 뱃속 편하게 웃고 앉았다. 도저히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는 괴상한 운영방식이다.

낼모레면 올해도 끝인데 느닷없이 대한민국 최고의 사진작가/작품을 선정 발표하겠다는 발상은 기발하다 못해 황당하다. 하지만 그 발상은 성공확률이 무지 높다. 우선은 실패를 할 수 없는 구조이다. 솔직히 몇 사람이 포털이나 신문사 갤러리의 홈을 돌아다니며 1주일만 모아도 10만점의 사진은 추출할 수 있을 것이고, 한국사진방송에 업 로드된 작품들만 가지고도 양적으로는 전혀 꿀릴 것이 없다.

지금까지 몇 분 타진하여 본 바로는 심사위원들도 내로라하는 분들이 다 오케이다. 당연한 것 아니가? 공모전처럼 부정이 있을 수도 없고 작품 질이 떨어질 리도 없고, 작품양이 모자랄 일도 없고, 명예에 금이 갈 염려도 전혀 없다. 오히려 정말 만인이 공감되는 작품들만 뽑아놓으면 만천하에 심사위원으로서의 위상이 올라 갈 것이다.

작품의 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올해 대한민국에서 통용된 작품들 중에서 네 것이 제일 낫다고 평가하여 주었는데 씨팔 저팔 찾을넘이 있겠는가 말이다. 기자가 한창 거시기가 넘칠 때는 맨 날 대학로를 헤집고 다니면서 사냥질을 했는데

“사진작가의 눈으로 보기에 그대가 최고의 거시기야, 좋은 일 생길지도 모르니까 전화를 혀”

십중팔구는 찾아온다. 때로는 그날로 홀라당 벗는 몸짱도 있다. 일반인도 아닌 사진작가가 인정을 해 주는데 어느 얼짱이 싫다고 하겠는가?  이번 방식도 바로 그 점이 밑바탕에 내재되어 있다. 한국사진방송의 운영진들과 전국의 떠그르르한 심사위원들이 네 작품이 최고여 하고 인정하고 인증서 발급하겠다는데.....

올해는 사실 조금 갑갑하다. 우리 방송 형편도 그렇고 시기적으로도 늦었고 아직 손발도 제대로 못 맞추고 있다. 그렇다고 낙담할 일도 아니다. 지금까지 쉬운 일은 단 한 번도 없었으니까...

우리방송 자리 잡으면 홍보하려고 지금까지 홍보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 괜스리 사이트 다운이나 되고 일시에 밀물처럼 몰려온 누리꾼들은 썰물처럼 빠져 나가는 것이 생리니까. 그러나 이번의 대한민국 최고의... 하고 나면 서서히 홍보를 시작하여 일대 반전을 시도하게 될 것이다. 지금이야 아직 초창기에 작으니까 막가파식으로 마구마구 황당무계한 방식이 통할지 모르지만 크고 나면 그게 통할지 그것이 궁금하다.


다 날려 버리자!
이제부터 우리식구 챙기기를 실시하려 한다. 그동안은 온갖 눈치 보느라 사실 마음대로 못해 봤다. 지금의 우리식구들은 어쩌면 행운아들인지도 모른다. 기사(뉴스) 많이 올려서 이미지 굳혀둔 분들, 작품 올려 우수작가/초대작가 타이틀 따 두신 분들, 편성위원 위촉되신 분들, 우리방송의 미래와 함께 입지가 크게 강화될 것이다. 앞으로 진행될 몇 가지 이벤트들과 몇 가지 개선책 마무리 되고 나서 본격적으로 홍보 시작하여 밀물처럼 몰려오기 시작하면 지금 획득하여 두신 분들의 격이 절로 올라갈 것이다

우리 방송의 특징은 매사가 오프라인과 연계가 된다는데 있다. 그까짓 사이트에서 레벨이란 숫자가 올라가서 뭐에 쓴단 말인가? 그러나 여기는 그렇지 않다. 실제로 증이 발급되고. 증서가 발급되어(새해부터 시행)교수가 되고, 심사위원이 되고, 운영위원이 되고. 책이 발간되어 서점에 깔리고, 전시가 개최되고....

유료화 성공하면 아주 쉽고 그것 실패하면 여러분 주머니 털어서 할 것이다. 왜? 그만한 가치는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 방송이 아니면 누구도 이따위 짓 생각조차 못한다.

멀지 않아 비빌 언덕이 만들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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