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펑펑, 눈 내리는 날 깊은 산속 오솔길 산책

입력 2017년02월06일 15시12분 김가중 조회수 1330

함박눈이 펑펑, 눈 내리는 날 깊은 산속 오솔길 산책기

 

25일 일요일 오전 북한산 아래 마을엔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북한산 형제봉으로 향하는 산 능선 오솔길엔 새하얀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다. 가객 김광석이 잠들어 있는 영불사 쯤에 많은 등산객들이 함박눈을 맞으며 아이들처럼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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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서울의 기후는 구정 전후에 설경을 자주 연출한다. 하지만 요 몇 해 동안 설경다운 설경은 없었던 것 같다. 최근 미세먼지는 더욱 심해지고 가뭄과 온난화 등 기상재해가 부쩍 기승을 부린다. 농촌에선 가금류 바이러스 때문에 수많은 가축들이 산채로 매장이 되고 있는데 이젠 구제역병 마저 기승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닭의 해에 닭들을 다 죽여 달걀마저 미국에서 비행기로 실어다 먹는데 구제역 때문에 돼지나 소까지 산채로 묻어야 될까 겁난다.

 

이 눈이 계절을 올바르게 새워주는 약이라도 되었으면....

눈이 반가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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