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은 16살 줄리엣은 15살 그짓

입력 2012년01월06일 12시07분 김가중 조회수 2710

매춘도 직업이다.

춘향이 몽룡과 그짓을 해 희대의 사고를 쳤을때가 16살이고 줄리엣이 로미오와 그 염병할 짓을 했을 때가 15살이었다. 불과 1세대전만 하더라도 10살 새색시가 예사로 시집을 갔고 15살에 어마가 된 예는 당연 지사였다. 필자도 18살 새색시가 낳았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실 10대에 성행위를 갖고 아이를 낳는 것은 생태학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것이다. 요즈음 서른이 넘어 심지어는 40대에 첫 임신을 하다 보니 유전학적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얼마 전에 한 영화는 10대의 중학생 임신을 다루어 사회적인 반향을 일으켰는데 많은 사람들이 사회가 파탄이라도 날 까봐 중학생 임신과 성경험에 대해서 태산이 내려 않도록 걱정과 기성세대의 생각대로 살아 주지 않는 10대들을 되바라졌다고 성토를 해댔다. 최근에 사회의 구조가 바뀌다보니 문제가 야기된 것이지 사실은 그것이 정상임에도 눈깔 두 개 달고 하나뿐인 동네에서 뱅신 취급된 경우다.
 

강할 강자 들어가는 한 강한 여자가 권력을 잡아 미아리 텍사스인가를 마구 때려잡더니 급기야는 몸 팔기 방지법인지 금지법인지를 만들어 우리나라에 몸 파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게 만드는 큰일을 저질렀다. 정말 잘한 일인데 박수를 크게 받지 못한 이유는 뭘까?

필자 정도의 새대가리론 잘 한 것인지 잘 되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10대들의 성 개방 풍조도 옳은 건지 그른 건지 잘 모르겠고 멀쩡한 몸을 절간의 수도승도 아닌데 절제 절제 절제 하는 것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블로그를 뒤지다보니 언제 올려두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언제 촬영해 둔건지 기억도 안 나지만 요상한 것이 들어 있어 여기 소개해 본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