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과의 그리운 추억

입력 2024년09월04일 19시20분 박정현 조회수 3878

가을의 추억속으로

 반딧불과의 그리운 추억

  (권곡眷榖) 박정현

어린 시절 저녁이면 친구들과
모여 노래를 부르곤 했지

까락 까락 뻐억 뻑 까락 까락
뻐억 뻑 노랫소리 따라 다가오던
작은 반딧불이들

지금은 그 모습 찾아볼 수 없지만
풀벌레 소리만이 목청껏 밤하늘
가득 울려 퍼지는구나

그때의 반딧불이, 다 어디로 갔나
그리운 추억 속에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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