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빛단, '한일축제한마당 2024 in SEOUL' 한복으로 한류의 美를 알리다!

입력 2024년09월23일 02시33분 이한철 조회수 407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축제에서 피는 우정의 꽃'이라는 주제로 ‘한일축제한마당 2024 in Seoul’이 열렸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일 양국간에 이뤄지는 최대 규모 민간 교류 행사다.
 

'한일축제한마당 2024' 에서 한빛단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일축제한마당 2024' 나가사키현 부스앞에서 나가사키현 서울사무소 도모나가 히로시 소장과 한빛단 김민경 회장이 한빛단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2024미스한복선발대회 본선 참가자(인기투표 중간 순위 상위자)들이 양국 국기를 들고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이 셀럽으로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복의 美를 멋지게 보여 주었고, 한일문화교류에 일조하기를 바라는 행보로 일본 나가사키 홍보부스를 비롯한 투어 포토세션을 진행해 많은 환영을 받았다.

 

재팬 에어라인 부스에서 한빛단 김희진 부회장, 전영주 부회장, 2024 글로벌한류모델선발대회 선 김유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광고모델로 있는 일본 음료부스에서  2024 미스한복선발대회 본선참가자들이 음료를 들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날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전영주, 부회장 김희진, 2024 글로벌한류모델선발대회 선 김유하(동덕여대 한복모델반)와  2024미스한복선발대회 본선 참가자(인기투표 중간 순위 상위자)들이 한류홍보사절로 참여 했다.

 

한빛단 김두천 단장과 한빛단이 일본정부관광국 부스앞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일문화교류 행사에 한복의 아름다움과 글로벌 한류를 알리는데 일조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견을 밝혔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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