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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의 작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단국대와 한세대 사진아카데미에서 강도 높은 교육을 이수하여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중견작가들이다. 박균희 채금순 이순희 윤수희 전채영 5인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독특한 작품 안에 개성과 주관이 뚜렷한 철학을 녹여내었다.
의왕시 갤러리 예지향에서 10월14일에서 10월31일까지 열리는 5인 전시회는 발품을 팔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작가와의 만남은 14일 오후3시에 열릴 예정이다.
* 이들의 작품을 한 작가씩 한국사진방송 등 모든 온라인 매체에 리뷰 하여 수준 높은 작품을 널리 소개한다.